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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 안녕하세요?
저 중국서 잘보냅니다. 남지은이 한돐생일도 잘지내고
엄마랑 뵈였어요. 닥터유도 잘보내시죠?
질문이 있는데... 골수암으로 아프시다가 많이좋아지셔서
뉴스타트협회의 재무를 맡고계시는 현연자집사님이 계십니다.
한1년넘어 몸에 붉은 반점이 돋아 밤이면 가려움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요즘엔 고단백분을 조금 먹으니 반점이 좀 가라 앉는 것같대요. 병원에서는
궤혈병이 아닌가? 의심을 한대요. 본인은 뉴스타트를 너무하여 자신의 몸이
알칼리성으로 너무 되지않았나? 근심을 하는데 저의 지식으로 대답을 할수 없어
닥터유의 도움을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모니카랑 다니랑 다비랑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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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유박사님께 질문합니다 재림교인 2003.07.05 2188
1032 Re..유박사님께 질문합니다 유제명 2003.07.07 1664
1031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께 남양우 2003.07.03 1675
1030 질문드립니다 조영민 2003.07.03 1662
1029 Re..질문드립니다 유제명 2003.07.04 1652
1028 나비 /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조 리디아 2003.07.02 1813
1027 남양우선생님께 오신영 2003.06.30 1649
1026 Re..저두요... 이금남(샤트렌) 2003.06.30 1642
1025 Re..자~알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양우 2003.07.03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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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미니세미나 참가자 앨범 수정했습니다. 관리자 2003.06.30 1839
1022 123 리디아 2003.06.29 1764
1021 쌔콤함,의유혹 이금남(샤트렌) 2003.06.27 1713
1020 맞아요.써니언니. 이주현 2003.06.25 1736
1019 Re..옴매..반가운그! 써니 2003.06.25 1841
1018 정과장님 오랫만이예요. 이주현 2003.06.25 1769
1017 Re..혹시...그 둔내 뉴스타트의 이주현이니? 써니 2003.06.25 1755
1016 써니한테 이일선 2003.06.24 1645
1015 Re..결코 내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이름 이일선씨 써니 2003.06.25 2138
1014 좋은 뜻을 따라 나선 사람들 남혜우 2003.06.24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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