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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기도 - 예원혜(wonhea@hananet.net) ┼


병상에 있는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기도
마음과 생각을 아시는 자비의 주님!
우리들이 가장 사랑하는 뉴스타트 한가족인 친구
('성경은 생명교과서라고 간증하던')가 약한 몸이 되어
마음과 생각도 지쳐 있습니다.
만병의 의사이신 하나님!
주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수술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친구에게 오시어
검보다 예리하게 환부를 수술하시고
마음과 생각도 바르게 가졌나 살피시고
온전히 회복되는 은총을 내리어 주옵소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네가 거듭나야 하늘나라 영생을 얻는다”
하셨아오니
이제 영과 육이 새롭게 고침받아
날마다 찬양과 감사가 흘러나게 하옵소서.
투병생활도 힘들지않게 하시고
주께서 친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어
곧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질고로 말미암아 눌리운 몸과
마음의 고통을 없이하여 주옵소서.
능력의 치료자이신 하나님.
아무리 깊은 병일지라도 주의 손은 권능이시오니
친구의 영혼을 지켜주시사 희망 위에 세워주소서.

녹이 쇠를 약하게 하듯이 염려와 불안이
친구의 마음에 침범치않게 하셔서
성령의 날 선 검으로 다 없이하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고침받아
건강한 삶을 이루게 하옵소서.

치료의 근원이 되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당신께 모든 것 의탁하고 투병하는 친구-
축복의 삶 되게 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2.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 없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1. No Image 13Mar
    by 김미정
    2002/03/13 by 김미정
    Views 1565 

    Re..잘들 계신지요?

  2. No Image 01Aug
    by 관리자
    2001/08/01 by 관리자
    Views 2032 

    Re..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3. No Image 28Jul
    by 남영학원교회
    2004/07/28 by 남영학원교회
    Views 1315 

    Re..잘알겠습니다.

  4. No Image 03May
    by 관리자
    2004/05/03 by 관리자
    Views 2637 

    Re..재생불량성빈혈에 좋은 건강식이 어떤것들이 있죠?

  5. No Image 09Dec
    by 알카에다
    2003/12/09 by 알카에다
    Views 1416 

    Re..재숙이 누님ㅋㅋㅋ

  6. No Image 22Aug
    by 관리자
    2001/08/22 by 관리자
    Views 2033 

    Re..저 기 질 문 이 써 여 ! 불 치 병 이 라 구 여

  7. No Image 07May
    by 이 강호
    2004/05/07 by 이 강호
    Views 1182 

    Re..저기요...

  8. No Image 14Jul
    by 양지연
    2003/07/14 by 양지연
    Views 1491 

    Re..저도 매일 기도하겠습니다.(내용무)

  9. No Image 30Jun
    by 이금남(샤트렌)
    2003/06/30 by 이금남(샤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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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저두요...

  10. No Image 24Sep
    by 서은진
    2002/09/24 by 서은진
    Views 1597 

    Re..저요!!! 저요!!! ^^

  11. No Image 26Sep
    by 홍인옥
    2002/09/26 by 홍인옥
    Views 1740 

    Re..저요는 무슨...

  12. No Image 31Jul
    by 권지은
    2002/07/31 by 권지은
    Views 1563 

    Re..저지은인데요~

  13. No Image 07Oct
    by 관리자
    2002/10/07 by 관리자
    Views 1687 

    Re..저희엄마가 간경화였는데요

  14. No Image 17Jun
    by 관리자
    2003/06/17 by 관리자
    Views 1494 

    Re..점검 좀 부탁드립니다,

  15. No Image 03Jan
    by 정지영
    2003/01/03 by 정지영
    Views 1611 

    Re..정과장님!

  16. No Image 24May
    by 정광호
    2003/05/24 by 정광호
    Views 1655 

    Re..정과장님~

  17. No Image 17Jul
    by 관리자
    2001/07/17 by 관리자
    Views 1969 

    Re..정광호 과장님

  18. No Image 26Apr
    by 관리자
    2003/04/26 by 관리자
    Views 1617 

    Re..정규 세미나와 미니 세미나의 차이.

  19. No Image 21Oct
    by 써니
    2003/10/21 by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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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정말 끝내주는 솜사탕 노래....

  20. No Image 26Nov
    by 신해승
    2002/11/26 by 신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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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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