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기도 - 예원혜(wonhea@hananet.net) ┼


병상에 있는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기도
마음과 생각을 아시는 자비의 주님!
우리들이 가장 사랑하는 뉴스타트 한가족인 친구
('성경은 생명교과서라고 간증하던')가 약한 몸이 되어
마음과 생각도 지쳐 있습니다.
만병의 의사이신 하나님!
주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수술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친구에게 오시어
검보다 예리하게 환부를 수술하시고
마음과 생각도 바르게 가졌나 살피시고
온전히 회복되는 은총을 내리어 주옵소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네가 거듭나야 하늘나라 영생을 얻는다”
하셨아오니
이제 영과 육이 새롭게 고침받아
날마다 찬양과 감사가 흘러나게 하옵소서.
투병생활도 힘들지않게 하시고
주께서 친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어
곧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질고로 말미암아 눌리운 몸과
마음의 고통을 없이하여 주옵소서.
능력의 치료자이신 하나님.
아무리 깊은 병일지라도 주의 손은 권능이시오니
친구의 영혼을 지켜주시사 희망 위에 세워주소서.

녹이 쇠를 약하게 하듯이 염려와 불안이
친구의 마음에 침범치않게 하셔서
성령의 날 선 검으로 다 없이하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고침받아
건강한 삶을 이루게 하옵소서.

치료의 근원이 되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당신께 모든 것 의탁하고 투병하는 친구-
축복의 삶 되게 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2.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 없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9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당~~!! 이원근 2000.08.30 1951
1338 Re..잘도착했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조은희 2001.06.12 1952
1337 참가비용은 얼마예요? 송은숙 2001.06.18 1952
1336 [re]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김유묵 2008.01.19 1952
1335 7월19일인천지역뉴스타트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 유병준 2009.07.14 1952
1334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장동기 2009.11.11 1952
1333 다음카페 암동호회 김진복 2006.08.26 1953
1332 윤서네는 이제 네식구~~~ 이은주 2009.09.11 1953
1331 레너드 스윗 박사 인터뷰 기사중 김부덕 2010.04.17 1953
1330 성행위에 관한 강의 내용에 관한 한 가지 궁금한점 김진복 2006.12.18 1954
1329 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변부탇드려요 바다 2007.06.05 1954
1328 고마우신 이박사님 과 참좋으신 하느님 임경환 2006.10.18 1955
1327 청년3기 참가자 여러분! 관리자 2002.07.29 1956
1326 CD 구입 이 무 원 2004.09.03 1956
1325 예배 때문에 일요일 시험 금지? 기독교계,법개정추진 논란 김진복 2007.08.06 1956
1324 Re..안녕하세요~~~^^* 조은희 2001.05.21 1957
1323 센타건립을 지원하는사람들... 정하늘 2007.01.12 1957
1322 [re] 허리디스크를 뉴스타트로 치유할 수 있는 이유 이상구 2007.07.13 1958
1321 무엇부터 해야 할지? 김동욱 2008.08.01 1959
1320 감사 한영숙 2009.02.21 1959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