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명의학박사님 남양우노래박사님의 노래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를 아련한 고향의 향수에 젖게합니다
두분의 마음샘에서 흐르는 맑음이 제마음의 때를 씻어줍니다
오늘도 생명수 흐르는 동산으로 모든 영혼들을 인도하시는
등대지기로서 행복하십시요
우리를 아련한 고향의 향수에 젖게합니다
두분의 마음샘에서 흐르는 맑음이 제마음의 때를 씻어줍니다
오늘도 생명수 흐르는 동산으로 모든 영혼들을 인도하시는
등대지기로서 행복하십시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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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6 | 올한해 사랑의 "찌지직" 항상 같이 하세요 | 박성태 | 2001.01.03 | 2108 |
| 1075 | 올해 이야기 | 모름지기 | 2015.11.14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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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3 |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이상진 | 2001.09.09 | 1798 |
| 1072 |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이상진 | 2001.11.06 | 1635 |
| 1071 |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이상진 | 2001.11.14 | 1624 |
| 1070 | 옹달샘은 영원히 그립겠져? | 김미경 | 2001.11.26 | 1553 |
| 1069 | 와~~바꼈네요^^ | 원근이.. | 2000.07.13 | 3636 |
| 1068 | 와~~바꼈네요^^ | 원근이.. | 2000.07.13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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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0 | 왕하 2장 23절~24절 | 김진복 | 2007.02.07 | 2855 |
| 1059 | 왜 계명이 의로운가? | 이소이 | 2015.01.21 | 455 |
| 1058 | 왜 맹인이나 귀머거리로 태어 날까요 | 석불왕자 | 2022.09.26 | 169 |
| 1057 | 왜 먹는것이 두번째인가? | 김진복 | 2007.08.23 |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