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생방송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참 아름답군요.

지금..암이란 사형 선고(?)를 받고 비상 사태에 처한 사람들이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정말 가슴이

짜릿할 거예요. 특히 그 배우자들이 이 노래의 가사....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라는

가사를 부르는 대목에서는 목이 메일 것 같아요. 너무도 실감나는 가사이니깐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당신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당신은 오래 살아야 해, 꼭 이 병에서 승리해야 혀!라는

무언의 부탁이 그 노래말로써 상대방인 배우자에게 강력하게 호소하는 이 노래...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뉴스타트를 통해서, spark를 통해서 건강 회복하고요!!

어쩌면 가장 유치할 수 있는 가사이지만 너무도 실감이 나서...이 노래를 부를 때면 늘 목이 메이

고 맙니다. 그러고 보니까...유치는 극치와 통한다고 이박사님이 늘 말씀하셨던 것 같네요.

이재숙씨가 울먹이고 있네요. 노래하면서 울먹이는데..사랑의 진실 앞에서 울고 말았군요.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노래야 말로 뉴스타트 노래 같아요.

"사랑이 중한 것도 이제야 알았어요"




주방팀의 노래...모니카의 모습이 보이고 있네요....hi, monic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9 감동적으로 최상의 기쁨을 주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할수있는 방법. 이명구 2006.04.08 1588
1818 Re..위암치유하신분들의 연락처를 알고 싶씁니다. Ann 2004.09.15 1588
1817 Re..Come stai? 써니 2004.02.09 1588
1816 저혈압 조병호 2003.08.23 1588
1815 Re..6월 24일과 6월 26일 하루 건너 태어난 부부 써니 2003.06.25 1588
1814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관리자 2003.05.09 1588
1813 Re..오색을 다녀와서... 유제명 2002.10.07 1588
1812 Re..인사가 늦었습니다 김유묵 2002.01.25 1588
1811 미디어플레이어 11버전에서 동영상이 안됩니다. 조성현 2006.12.21 1587
1810 진리추구는 종교의 벽을넘어~ 이명원 2006.10.19 1587
1809 박영순,이춘배,이현지,이장원 가족입니다... 이현지 2004.04.13 1587
1808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이 2003.10.02 1587
1807 47기 여러부~~운^^ 장정혜 2003.09.02 1587
» 감사합니다. 남양우, 이재숙님!! 써니 2003.07.17 1587
1805 이상구 박사님 감사합니다. 정회근 2006.08.31 1586
1804 [re] 향수병이 아니라 뉴스타트병에 걸렸군! 이상구 2006.08.30 1586
1803 [re] 하늘의 예의, 땅의 예의 이상구 2006.08.19 1586
1802 저는 보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함 2003.09.29 1586
1801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김 순표 2003.06.04 1586
1800 Re..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남양우 2003.03.19 1586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