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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인터넷으로 본 사람입니다.
저는 2년 전 그곳에 참가자로 갔다가 그 후에 1년 동안 봉사자로 다녔던 사람입니다.
제 이름은 이진숙입니다. 안녕하세요?
졸업식 때 김주용씨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모처럼 참 나와 많이 닮은 부류(어폐가 있지만)의 사람을 보는구나 하고 열심히 들어 보았습니다.
저도 김주용씨 못지 않게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생명을 잃을 뻔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서 박사님 말씀을 듣고 그야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매일 매일 좋으신 하나님 안에서 참 감사하며 참 행복하게 참 건강하게 참 잘 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한 인간으로는 그 품성의 부족함이 태부족이지만 그러나 매일같이 용서하시는 하나님 품 안에서 사랑받으며 매일같이 그분한테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달라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텐데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그것을 가능케 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주용씨, 당신도 참으로 멋지게 주님 안에서 크게 승리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본 적도 없지만 사랑합니다.
부족한 내가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끝까지 행복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이미 김주용씨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김주용씨를 영원히 안으시며 품으실 것입니다.
사랑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 것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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