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46기에 참석했던 '꽃' 지성입니다. 푸하하하 ^^;; (죄송)

모두들 너무 보고 싶네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한분 한분 다 너무 그립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여길 찾았었는데 지금에서야 아는 이름 (김주용 형제님)을 보게 되는군요.

졸업식을 마치고 헤어지는 날..

얼마나 집에 가기가 싫던지.. 더 머물고 싶다는 마음에..

집에 오는 길 몰래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번 46기는 저에게 있어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어요.

너무 많은 것을 얻었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엔 봉사자로써 꼭 뉴스타트 참석하고 싶습니다. ^^

저희 46기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건강 꼭 회복하십시요. 그래서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옥포동 부녀회장 지성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3 Re..관리자님에게 태그소스 문의! 관리자 2003.08.11 1864
1092 Re..강의중계 관리자 2003.08.08 1564
1091 영자의 전성시대의 주인공찾어서 소식좀 주세요! file 백예열 2003.08.05 1636
1090 Re..여기 계시네요!!!! file 예원혜 2003.08.08 1614
1089 詩 황지우 "늙어가는 아내에게" 써니 2003.08.01 2712
1088 Re..써니님.. 아톰 2003.08.06 1651
1087 Re..제 이멜 주소는요... 써니 2003.08.06 1531
1086 정말 죽입니다(살-짝 보세요) file 대청봉 2003.07.31 1687
1085 여자가 원하는 것 대청봉 2003.07.31 1546
1084 @^.^@ 아이 낫씨유........... 대청봉 2003.07.31 1517
1083 웃어 보아요 대청봉 2003.07.31 1567
1082 아침에 찌지직 현실 2003.07.31 1567
1081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이강호 2003.07.28 1519
1080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file 지킴이 2003.07.27 1458
1079 Re..진짜 재미있는 것을 지워서 죄송 관리자 2003.07.29 1527
1078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file 지킴이 2003.07.27 1734
1077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2
1076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1490
»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박지성 2003.07.25 1452
1074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464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