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46기에 참석했던 '꽃' 지성입니다. 푸하하하 ^^;; (죄송)

모두들 너무 보고 싶네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한분 한분 다 너무 그립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여길 찾았었는데 지금에서야 아는 이름 (김주용 형제님)을 보게 되는군요.

졸업식을 마치고 헤어지는 날..

얼마나 집에 가기가 싫던지.. 더 머물고 싶다는 마음에..

집에 오는 길 몰래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번 46기는 저에게 있어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어요.

너무 많은 것을 얻었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엔 봉사자로써 꼭 뉴스타트 참석하고 싶습니다. ^^

저희 46기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건강 꼭 회복하십시요. 그래서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옥포동 부녀회장 지성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9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배성철 2003.07.19 1452
3218 요리 설명회에 대해 부탁의말씀 2003.07.19 1470
3217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관리자 2003.07.19 1529
3216 Re..살맛,입맛나는 답변 감사의말씀 2003.07.19 1493
3215 서은진,신혜 자매 화이팅! 써니 2003.07.20 1744
3214 누나 매형! 큰 암 덩어리를 조그만 바늘하나로 죽이는방법! 3가지! 동생 2003.07.20 1645
3213 안녕하세요. 저 46기 김주용이에요. 김주용 2003.07.22 1574
3212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이진숙 2003.07.22 1620
3211 Re..고맙습니다. 김주용 2003.07.23 1451
3210 Re..예원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냇 편지 현실 2003.07.23 1789
3209 Re..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차영철 2003.07.23 1483
3208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464
3207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예원혜 2003.07.24 1476
»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박지성 2003.07.25 1452
3205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2
3204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1490
3203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file 지킴이 2003.07.27 1734
3202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file 지킴이 2003.07.27 1458
3201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이강호 2003.07.28 1519
3200 Re..진짜 재미있는 것을 지워서 죄송 관리자 2003.07.29 1527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