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의 대가가 주인공 맞죠?
46기 때 이박사님은 생명말씀으로
유박사님도 말씀과 체조로
남선생님부부는 찬양으로
상한 유전자들을 치유하셨는데
거기에 금상첨화로 참가자들을
강의실부터 식당까지 온통 사랑의 꽃꽂이 작품들,
아름다운 분위기로 치유에 도움 주신 분이
누님이시라구요?
참 행복해보이시는 누님 부부!
두 분을 위한 기도도 하고 있지요.
제 친구도 지금 미니프로그램에 참석 중이거든요.
우리 함께 뉴스타트프로그램을 위하여
참가자들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야
유전자들이 춤을 추며 정상으로 돌아오겠지요.
참가자 여러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