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8.08 22:11

Re..여기 계시네요!!!!

조회 수 16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꽃꽂이의 대가가 주인공 맞죠?

46기 때 이박사님은 생명말씀으로
유박사님도 말씀과 체조로
남선생님부부는 찬양으로
상한 유전자들을 치유하셨는데

거기에 금상첨화로 참가자들을
강의실부터 식당까지 온통 사랑의 꽃꽂이 작품들,
아름다운 분위기로 치유에 도움 주신 분이
누님이시라구요?

참 행복해보이시는 누님 부부!
두 분을 위한 기도도 하고 있지요.

제 친구도 지금 미니프로그램에 참석 중이거든요.
우리 함께 뉴스타트프로그램을 위하여
참가자들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야
유전자들이 춤을 추며 정상으로 돌아오겠지요.

참가자 여러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9 이집트의 마술사들이 어떻게 지팡이를 뱀으로 만들 수 있나? 장동기 2010.08.24 3196
1098 홈페이지관리자님께 이환희 2010.08.25 2990
1097 나의 썩은 어금니 정회근(J J) 2010.08.26 2910
1096 인류역사상 <최초로 부활>해서 하늘로 간 사람 장동기 2010.08.26 2894
1095 관리자님...목회자세미나 동영상이 보고 싶은데요. 장동기 2010.08.26 2823
1094 한국에 불상이 만들어진 이유, 예수가 로마시대에 태어난 이유 장동기 2010.08.27 3335
1093 필요에 의한 거래가 아니고, 관계회복이다. jeong,myung soon 2010.08.28 3122
1092 예수의 유년 시절 장동기 2010.08.30 2750
1091 노동자 예수 장동기 2010.08.30 2486
1090 색즉시애(色卽是愛), 공즉시비(空卽是悲) 조석훈 2010.08.30 2478
1089 예수가 어릴때부터 유대지도자들로부터 미움을 받은 이유 장동기 2010.08.31 2648
1088 <창조주 예수>를 이해못하는 <예수의 형들과 친구들> 장동기 2010.08.31 3200
1087 ‘캥거루 요법’으로 정회근(J J) 2010.08.31 3337
1086 예수의 어머니(=마리아)는 예수를 어떻게 생각했는가? 장동기 2010.09.01 3023
1085 예수는 어떤 사람도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장동기 2010.09.02 2572
1084 <사단과 악한천사들>이 회의를 열어 <예수를 죄짓게할 방법>을 의논 장동기 2010.09.03 3184
1083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정회근(J J) 2010.09.03 2811
1082 <사단>이 <하나님이 보낸 천사>로 위장하고 <예수>앞에 나타남 장동기 2010.09.04 2717
1081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jeong,myung soon 2010.09.06 3178
1080 얼마나 긍정적이야? jeong,myung soon 2010.09.07 2660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