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답신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미 잘 아시는 것 같아 아래 예원혜 누님이 올리신 소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안되시면 html 텍스트를 저희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위암으로 투병하는 친구와 함께 참가하였던 건강프로그램(설악연수원)에서의
8박 9일 동안의 사진들을 합성했다.


수고하신 이상구박사 내외분과 유제명박사 내외분,
남양우,이재숙선생님과 졸업식 때 꽃 준 유순분님,

그리고 참가자였다가 봉사자로 온 수영선수였던 최윤정부부,
83세이신 최고령으로 건강하신 이박사 어머님,

작은 음악회를 열어준 서신혜 교수 자매,
간암 투병임에도 서울에서 공수해 와서 꽃꽂이로 아름다움을 선사한 백영자회장님부부,

대장암에서 폐암으로 전이, 뉴스타트생활로 거듭난 사진작가 허종태,이순옥 부부, 
위암을 딛고 봉사하는  김귀순 무용선생의 방문으로 신나하는 참가자들,
(특히 친구가 제일 즐거워하고 통증도 없다 했다)

졸업식 후 아름다워 보이는 이박사부부와 친구 모습도 렌즈에 담았다.


사랑하는 친구를 비롯, 참가자 모두가
창조주의 치유하심으로 재창조되기를 소망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9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며. 정재희 2002.04.21 1559
558 Re..5월 프로그램에 대하야 김장호 2002.04.19 1610
557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3
556 5월에는 정규프로그램 엄나요? 민경래 2002.04.18 1580
555 Re..답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2.04.07 1780
554 답글 부탁드립니다. 조윤정 2002.04.07 1575
553 Re..그리운 사람들 공광식 2002.03.22 2147
552 Re..잘들 계신지요? 김미정 2002.03.13 1565
551 하늘이 푸르른 날은 ... 서은진 2002.03.08 1859
550 Re..잘들 계신지요? 조은희 2002.03.05 1581
549 잘들 계신지요? 민경래 2002.03.04 1562
548 도와주세요! 박현선 2002.03.02 1566
547 Re..안녕하십니까? 공광식 2002.02.25 1715
546 Re..안녕하십니까? 조은희 2002.02.25 1740
545 안녕하십니까? 공광식 2002.02.24 1754
544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2.02.22 1762
543 안녕하세요? 담비 2002.02.21 1509
542 설날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예원혜 2002.02.14 1590
541 Re..가입 하고 인사 드립니다. 이도원 2002.02.13 1566
540 가입 하고 인사 드립니다. 박성희 2002.02.13 1532
Board Pagination Prev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