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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에 계신 생명운동본부 식구분들 안녕하십니까?
엇그제 미니 세미나 참석했던 한성순 입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그곳에서 나오면 세상에 내 팽개쳐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곳에 오면 무엇을 해 먹어야 하는데 그냥 멍 지거든요.
그곳은 우리 주부에게는 천국이에요. 잠잘것, 먹을것,자연을 만끽할수 있으니
그런 천국이 또 어디 있을까? 우리의 약한 마음을 기대어 평안을 얻을수 있는 그곳, 유박사가 그곳에 계셔, 있는 동안 마음 든든함, 어떤 병도 다 낳을수 있는 희망....... 감사 합니다.
모니카씨 수고 많이하시고, 감사 합니다. 두 내외분은 그곳에 지킴이 이십니다.
그밖에 주방에 애써 주신분들,우리의 귀와 마음을 풍성히 해 주신 남양우 부부님, 또 다른 봉사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쉼이 있는곳" 에는 많은 음악을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제목은 잘 모르는데 가사중에 "일어나 너 걸어라,내가 너를 도우리"하는 찬송이 있는데 그 찬송을 듣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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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소리 아름다운 계곡 한성순 2003.08.15 1938
3178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 file 대청봉 2003.08.17 1438
3177 너무 재미있는 강의~~~~!!!!! 감사함 2003.08.20 1614
3176 사랑의 샘 놀라운 위력 아톰 2003.08.23 1545
3175 저혈압 조병호 2003.08.23 1588
3174 제5차 암투병 길라잡이 캠프(설악산 오색 약수터에서) 암시민연대 2003.08.23 2033
3173 Re..물론 그런 차원의 부탁은 아니었습니다. 애청자 2003.08.29 1434
3172 Re..그것도 좋겠죠만 이강호 2003.08.29 1511
3171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애청자 2003.08.28 1710
3170 너무나 은혜로운 곳 보이스 죤 2003.08.29 1443
3169 제5차 암투병 길라잡이 캠프가 있습니다. 암시민연대 2003.08.30 1785
3168 47기 여러부~~운^^ 장정혜 2003.09.02 1587
3167 행복이 넘 쳐 나는 곳~~~~ 너 무 보고 싶어영~~ 이영미 2003.09.02 1711
3166 빠르십니다~~ 각하~~ 이영미 2003.09.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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