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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은 늘 한 곳에서 나오도록 힘을 모아드리자는 그런 뜻입니다. 미리서 김을 뺄 필요는 없지요. 강의를 통해서 우리가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힘을 한 곳으로 모아드리자는 것!!
그런데 MC 중에 부연 설명이 좀 많은 편이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지금 남선생님이 MC로서 아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애도 많이 쓰시고 계시단 것도 압니다.
단지 강의를 통해서 좀더 많은 찌지직을 받을 수 있도록 이박사님에게 힘을 모아드리자는 의미에서 그런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강의 중에 아직 하지도 않으신 말씀을 stage 위에서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게 더 낫겠다,는 게 의견입니다.
같은 것을 들어도 또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남선생님의 부연 설명이 이박사님의 강의를 빛나게 하는 면도 있을 수는 있겠지요...

남선생님의 유연하면서도 다정 다감한 진행 방법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지금 아주 잘 하고 계십
니다. 그가 부르는 노래는 천상의 노래입니다. 특히 이재숙님의 소프라노는 아주 일품입니다. 저
는 그들의 노래를 들으려고 열심히 홈피를 열고 있습니다.

좀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가 느낀 생각을 표현해봤을 뿐입니다. ^^
뉴스타트를 극도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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