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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07:59

47기 여러부~~운^^

조회 수 158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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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여러분 모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집으로의
귀환을 잘들 하셨는지...가시는길 불편하시지는 않으셨는지...

저희 기수여러분이 제 얼굴을 다 기억하시지 못하실거예요..
식사시간의 재미난 시스템덕에 돌아가며 만나 정다운 얘기들과 함께
맛난 식사를 하기도 했지만 제가 좀 소극적이었지 않았나 할만큼
집에 돌아와 기억을 떠올려보니 이번기수에 참여한 분들 얼굴이 다떠오르진 않더군요...

다들 집으로 돌아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첫날 아침 활기차게 시작들 하셨지요..??
오색에서 가슴가득 품고온 활기차고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한 보물들로
그렇게 살고자 갈망하던 우리의 내일이 이렇게 펼쳐졌으니
우리함께 아름답게 가꾸어가요^^

항상 오색에서의 8박9일을 떠올리며 밝은 내일 열어가시길 이렇게
두손_()_모아 빕니다...^^

저희들 보살피고 도와 주시느라 고생하신 스텝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괴롭혀드릴것??같은 필이 팍팍오는군요
담에뵈요^^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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