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0.01 09:25

Re...Understanding is love.

조회 수 14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번 무대에 나와서 노래를 불러줄 사람들이 많지 않을 때 부득불 자신들이 부를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보기에는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애로 사항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모르는 사정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앵콜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진행상 유머러스하게 잘 진행해나가는 방편인 것 같던데요? 그렇지

않나요? 애교 넘치면서도 버터 바른 것처럼 매끄럽게 잘 진행하고 있어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합

니다. 매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참 좋던데요? 오히려

never ending story처럼 계속 해서 듣고 싶어지던데요?

하기사 사람은 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

영어 단어 understanding이란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사람들 입장과 서로 바꿔서 생각해

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9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1400
3118 닭살커플 이순희 2003.10.01 1525
» Re...Understanding is love. 써니 2003.10.01 1495
3116 말 한마디에 기쁨이 넘치고~~~~~ 사랑이 2003.10.01 1537
3115 Re..닭살커플 진정귀한것 2003.10.01 1542
3114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란 노래를 "쉼이 있는 곳"에다 써니 2003.10.01 1502
3113 Hi......Mrs.Monica Ricky 2003.10.01 1798
3112 Re..Sunny...do I know yow? Ricky 2003.10.01 1495
3111 저 이쁘게 봐주세용........... 이재숙 2003.10.02 1590
3110 Re..Time will tell. Ricky 2003.10.02 1496
3109 많은 시간이 걸리 겠네요! 이순자 2003.10.02 1409
3108 Re.."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 써니 2003.10.02 1692
3107 요리 설명회 관리자 2003.10.02 1564
3106 Re.. 생명운동본부 이재숙님이 아니시네요. 관리자 2003.10.02 1724
3105 뉴스타트 노래 율동 좀 알려주세요^^; 박혜영 2003.10.02 1855
3104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이 2003.10.02 1587
3103 Re..Oh..that's keen. Ricky 2003.10.03 1720
3102 Moinca...I am very proud of you... Ricky 2003.10.03 1678
3101 Doctor.Lee...You are the right man for the job. 이금남 2003.10.03 1684
3100 스텝, 봉사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주 2003.10.04 1485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