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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12:58

Re..닭살커플

조회 수 154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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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전에 꼭 누군가 노래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그것이 바로 유연성의 부족아닐까요?
귀할때, 그때 바로 가치 있어 지는 것입니다.

두분의 노고는 분명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귀하게 인정 받았으면 합니다.
분위기상 현장에서는 절대로 두분께 "NO"라고 말씀 드릴 수 없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보면 일방적이 '들음'보다는 함께하는 '참여'가 더 감동적입니다.
어떻게 하면 듣는 이들의 표현을 이끌어 낼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노래하시는 열정과 비례하여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그리고 약간의 안티적인 의견에 대한 답글들도 그렇게 생명적이지는 않은 듯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의 생각도 좀더 좋고 아름다운 진행에 대한 바램에서니까요.
모두가 다, 어떤 상황 이든지,,,,, 다 이해한다면 그땐 생명운동이 필요없겠죠.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

그래서 큰 무리가 아니라면 그런 목소리를 내면서라도
생명운동에 참여하고 픈 분들의 의견을 조용히 들어 봄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손해볼 것 없고 더 좋아 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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