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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17회 째 강의 시간 전에 노래 부르는 중에...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란 노래를 배울 수 있도록

하셨었는데 그 노래 너무도 좋아요!!

그래서 말인데요..그 노래를 "쉼이 있는 곳에"의 사랑의 듀엣 노래방에 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

다. 그 노래가 올라가 있지 않더군요.

그렇게 해주시면 자주 그 노래를 틀어보면서 따라 부를 수 있겠기에...부탁 드립니다.

그 노래를 부르는데 마음 저 밑바닥에..형태를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또아리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

다.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잊혀졌던 많은 아름다운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노래를 배워보고 싶네요. 혼자서라도 배울 수 있도록 노래방에다 좀 올려주시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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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누구신지요... 샤트렌(이금남) 2003.10.04 1516
1179 Moinca...I am very proud of you... Ricky 2003.10.03 1686
1178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이 2003.10.02 1589
1177 뉴스타트 노래 율동 좀 알려주세요^^; 박혜영 2003.10.02 1866
1176 요리 설명회 관리자 2003.10.02 1568
1175 저 이쁘게 봐주세용........... 이재숙 2003.10.02 1594
1174 Re.. 생명운동본부 이재숙님이 아니시네요. 관리자 2003.10.02 1731
1173 Hi......Mrs.Monica Ricky 2003.10.01 1801
»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란 노래를 "쉼이 있는 곳"에다 써니 2003.10.01 1510
1171 Re..Sunny...do I know yow? Ricky 2003.10.01 1499
1170 Re..Time will tell. Ricky 2003.10.02 1502
1169 Re.."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 써니 2003.10.02 1699
1168 Re..Oh..that's keen. Ricky 2003.10.03 1724
1167 닭살커플 이순희 2003.10.01 1529
1166 많은 시간이 걸리 겠네요! 이순자 2003.10.02 1412
1165 Re..닭살커플 진정귀한것 2003.10.01 1545
1164 말 한마디에 기쁨이 넘치고~~~~~ 사랑이 2003.10.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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