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첨으로 봉사자로 참석한 이지영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셔 너무 감사드려요. 가까이서, 직원분들 일하시는거 보니깐, 정말...맘이 쨘~하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주방에서 수고하신 모니카 사모님과 직원분들... 넘 힘드셨죠? 제가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러웠구요, 담에는 더 씩씩해지고, 쑥 좀 많이 버리구, 철판깔구 올께요.^^;;
제가 생명운동본부를 알게 된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이예요.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홧팅!
제가 생명운동본부를 알게 된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이예요.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