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0.07 14:35

뉴스타트를 찬양하며

조회 수 16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글은 48기 참가하셨던 최병룡 선생님께서 졸업식 전날 밤 쓰신 것입니다.
졸업식에 사모님께서 읽어주시며 모두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내용이기에 모두 나누고자해서 올립니다.


주전골 오색은 하나님 말씀이 영글어 가는곳
내 생명있어 주님 찬미하오니 가슴마다
뜨거운 사랑 적셔 주옵소서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더라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이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죽음의 선고받고 절망의 눈물 흘릴 때
주님 우리를 감싸주고 눈물 닦아 주시는
사랑이 있기에 절망치 않아요
벗어야하는 짐을 짊어지고
홀로 죽음의 골짜기를 한 발 한 발 뗄 때마다
"너 어디로 가느냐"는 주님의 부르심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진리 속에서 뉴스타트 생명운동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2003. 10. 03 아침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9 Re.모국어가 영어인 분은 아닐것 같은디..who? 써니 2003.10.16 1485
1198 Re..Sunny... How's everything with you? Ricky 2003.10.16 1512
1197 가나다라....하하 ^^* 가을편지 2003.10.16 1480
1196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수기 2003.10.16 1529
1195 거듭남과 역학자 정회근 2003.10.15 1618
1194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써니 2003.10.15 1624
1193 오색 사진사님 단풍 다떨어지기전에 얼렁요! 백예열 2003.10.15 1779
1192 고양이 의 왕자병 선녀 2003.10.12 1531
1191 쨍하고 해뜰날 노래를 개사해봤습니다. sun 2003.10.12 2042
1190 Re..넘 웃겨요~ 딸기쨈 2003.10.10 1769
1189 당신의 뜻으로 우리는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절대루 2003.10.10 1557
1188 쬐금만 더 힘내세요 *^^* 꿈꾸는 정원사 2003.10.10 1713
1187 동문서답 선녀 2003.10.08 1383
1186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딸기쨈 2003.10.08 1469
» 뉴스타트를 찬양하며 최병룡/정최희 2003.10.07 1625
1184 해맑은 미소 선녀 2003.10.05 1781
1183 누구신지요... 샤트렌(이금남) 2003.10.04 1514
1182 생명운동본부 홧팅! 딸기쨈 2003.10.04 1483
1181 Sung-ju...Be of better cheer... Ricky 2003.10.04 1653
1180 스텝, 봉사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주 2003.10.04 1485
Board Pagination Prev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