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들 읽어보셨는지요?
전 2년전 기독교 방송을 듣다가 알게된 책입니다. 매우 감동적이며 삶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직 안 읽어보신분들 읽어보세요.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은 루게릭 병에 걸린 모리라는 노은사와 함께 매주 화요일마다 제자 미치가 엮어가는 대화 수업입니다. 화요일마다 만나는 모리의 사랑, 일, 공동체사회, 가족이 나이든다는 것, 용서나 후회의 감정, 결혼과 같은 인생에 대한 강의를 듣다보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죽음 앞에 서있는 모리와 그를 바라보는 미치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되냐고 미치는 선생 모리에게 묻습니다. 노은사 모리는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죽음 앞에 서 있게 될지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될지를 안다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00 Doctor.Lee...You are the right man for the job. 이금남 2003.10.03 1684
3099 스텝, 봉사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주 2003.10.04 1485
3098 Sung-ju...Be of better cheer... Ricky 2003.10.04 1653
3097 생명운동본부 홧팅! 딸기쨈 2003.10.04 1483
3096 해맑은 미소 선녀 2003.10.05 1781
3095 뉴스타트를 찬양하며 최병룡/정최희 2003.10.07 1625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딸기쨈 2003.10.08 1469
3093 동문서답 선녀 2003.10.08 1383
3092 쬐금만 더 힘내세요 *^^* 꿈꾸는 정원사 2003.10.10 1713
3091 Re..넘 웃겨요~ 딸기쨈 2003.10.10 1769
3090 당신의 뜻으로 우리는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절대루 2003.10.10 1557
3089 쨍하고 해뜰날 노래를 개사해봤습니다. sun 2003.10.12 2042
3088 고양이 의 왕자병 선녀 2003.10.12 1531
3087 Re..실명을 밝히지 않을 시는 써니 2003.10.17 1536
3086 Re..Your hobby is tennis...Is it right? Ricky 2003.10.17 1506
3085 Re.모국어가 영어인 분은 아닐것 같은디..who? 써니 2003.10.16 1485
3084 Re..Sunny... How's everything with you? Ricky 2003.10.16 1512
3083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써니 2003.10.15 1624
3082 오색 사진사님 단풍 다떨어지기전에 얼렁요! 백예열 2003.10.15 1779
3081 거듭남과 역학자 정회근 2003.10.15 1618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