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 써니 ┼
│ 백선생님, 그들은 지금 엄청 바쁜가봐요. 어쩌면 미니 세미나 때문에?

│ 그래서 단풍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도 모를 것 같은데요? ^^ 사실 그 반대이겠지만요..

│ 제가 전에 부탁했었던 노래도 아직 사랑의 듀엣 노래방에 안 올려주고 있어요. 저는 그 노래 좀 배우

│ 고 싶어서 노래방을 연신 들락 거리는데...조금만 더 기다려볼까요?

│ 리디아씨가 안계시니까 더 쓸쓸하셔서 그러시지요? ㅎㅎㅎ

│ 제가 만들어드린 현미 찐빵이나 맛있게 꼭꼭 얌얌 잡숫고 계시면 곧 오실 거예요!!!

│ 지금쯤 리디아씨는 한국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보시면서 "오매 단풍들겄네"라고 연신 감탄하고....詩

│ 想도 떠올리면서 좋은 시를 많이 쓰고 계실 것 같은데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9 Re.모국어가 영어인 분은 아닐것 같은디..who? 써니 2003.10.16 1485
» Re..Sunny... How's everything with you? Ricky 2003.10.16 1512
1197 가나다라....하하 ^^* 가을편지 2003.10.16 1480
1196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수기 2003.10.16 1529
1195 거듭남과 역학자 정회근 2003.10.15 1618
1194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써니 2003.10.15 1624
1193 오색 사진사님 단풍 다떨어지기전에 얼렁요! 백예열 2003.10.15 1779
1192 고양이 의 왕자병 선녀 2003.10.12 1531
1191 쨍하고 해뜰날 노래를 개사해봤습니다. sun 2003.10.12 2042
1190 Re..넘 웃겨요~ 딸기쨈 2003.10.10 1769
1189 당신의 뜻으로 우리는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절대루 2003.10.10 1557
1188 쬐금만 더 힘내세요 *^^* 꿈꾸는 정원사 2003.10.10 1713
1187 동문서답 선녀 2003.10.08 1383
1186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딸기쨈 2003.10.08 1469
1185 뉴스타트를 찬양하며 최병룡/정최희 2003.10.07 1625
1184 해맑은 미소 선녀 2003.10.05 1781
1183 누구신지요... 샤트렌(이금남) 2003.10.04 1514
1182 생명운동본부 홧팅! 딸기쨈 2003.10.04 1483
1181 Sung-ju...Be of better cheer... Ricky 2003.10.04 1653
1180 스텝, 봉사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주 2003.10.04 1485
Board Pagination Prev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