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이들처럼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멋진일에 소리내어 웃을 수 있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로 흘러 하나가 되는 물처럼 한 없이 낮아져도 하나이기에 행복한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의 따뜻한 햇살처럼 따뜻함으로 서로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늘 바로 아래 대청봉에는 이미 눈이 내렸다네요. 하지만 여기 오색마을은 아직 가을옷으로 갈아입는 중이예요. 맑은 하늘 빛의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고 가을장단에 바람도 나뭇잎도 신나는지 덩실덩실 어깨춤이 한창이네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이렇게 일하다말고 잠시 들렀어요...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져? 넘 보고싶네요....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6 금하시는 동물성 식품과 권유하시는 동물성 식품에 관하여 1 코스모스 2016.10.15 732
1555 금요일 강의 '모세혈관과 심호흡' 동영상을 보고.... 황은옥 2009.03.22 2643
1554 금강산은.. 강복연 2007.04.02 1770
1553 금강산에서의 뉴 스타트 정낙삼 2007.04.07 1643
1552 글이 안써진다고요? 관리자 2004.10.31 1458
1551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1403
1550 근심과 좋은기별 2 ㄱㅎㅁㅁ 2023.11.15 68
1549 근데 왜 요즘 고문단 선생님들 안오십니까? 김진복 2008.10.30 2241
1548 근대 과학과 뉴스타트 생명운동이 주는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고찰 신성민 2006.04.01 1611
1547 근간 한국생명운동본부에서는... 직원 2000.07.28 2937
1546 근간 한국생명운동본부에서는... 직원 2000.07.28 2574
1545 그립습니다. 이인성 2003.05.06 1467
1544 그리워요 송경화 2008.07.21 1751
1543 그리움~ 이현희 2008.07.24 1826
1542 그리운 하늘 본향 file 사랑이 2004.03.17 1376
1541 그리운 오색.... 주혜영 2003.06.19 1469
1540 그리운 오색... 수정이 2002.01.04 1487
1539 그리운 얼굴 매화 2012.03.16 1106
1538 그리운 사람들 최순화 2001.05.02 2108
1537 그리아니하실지라도..우리는 감사할 수 있을까..? 내가더사랑 2018.01.30 347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