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0.21 08:53

꼬모! 도와줘요!

조회 수 15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벌써,
그립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오색의 하늘이
그립습니다.
그 분의 손길이 닿아, 포근했던 오색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참 생명의 꿈을 꾸게 해 주셨던 유박사님의 메세지가
그립습니다.
사랑과 기쁨을 노래하는 원숭이 한쌍(?)의 하모니가
그립습니다.
사랑하나로,주기만 했던 오색의 식구들의 섬김의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함께, 손을 잡았던, 가슴을 안았던, 그 아름다운 분들이
그립습니다.

꼬모 !
오색을 다녀온 후,
불치의 병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그리움의 병입니다.
이 병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평강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9 Re..실명을 밝히지 않을 시는 써니 2003.10.17 1536
3078 안녕하세요..뭐하나 어쭈어볼게 이주석 2003.10.18 1432
3077 신기하네요 이동영 2003.10.19 1281
3076 오랜만에... 딸기쨈 2003.10.19 1500
3075 중국북경에 생명운동본부 시작하셨는죠? 은혜 2003.10.20 1495
3074 아이고 부러워라~~~~ 사랑이 2003.10.20 1497
3073 오색 사진사님 대단히 감사함니다. 수고하셨어요! file 백예열 2003.10.20 1618
3072 Re..제 컴의 바탕화면에도 오색 단풍이 써니 2003.10.20 1612
» 꼬모! 도와줘요! 설브 2003.10.21 1512
3070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습니다. 관리자 2003.10.21 1822
3069 Re..정말 끝내주는 솜사탕 노래.... 써니 2003.10.21 1660
3068 꼬모는 바로 주방의 순분씨 꼬모 2003.10.22 1538
3067 사랑... 지수기 2003.10.22 2292
3066 나는 누구인가? 설브 2003.10.22 1568
3065 김치 담그기 성공! 기쁨 2003.10.22 1638
3064 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설브 2003.10.22 1540
3063 정신없는 사람 술한잔 2003.10.23 1650
3062 역시 하느님의 찌지직이 여기에도 필요하군요! 이순자 2003.10.23 1469
3061 감사할 뿐 입니다. 설브 2003.10.23 1520
3060 Re..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관리자 2003.10.23 1585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