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0.24 10:48

나는 할 수 없잖아요

조회 수 15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할 수 없잖아요 나의 입술은 우둔하여 할 수 없어요 나의 손은 투박하여 아무거나 할 수 없어요 나의 발은 떨려서 걸어갈 수 없어요 나의 맘은 너무나 강퍅해서 할 수 없어요 나는 정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없나봐요 정말 주님을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인가봐요 이런 생각과 마음으로 고민하는 나에게 너의 손을 만드신 이가 가로되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너의 입술을 만드신 이가 가로되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너의 발을 만드신 이가 가로되 내가 너를 붙들어 주리라 너를 창조하신 이가 가로되 너는 내것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1. 감사할 뿐 입니다.

    Date2003.10.23 By설브 Views1520
    Read More
  2. 나는 할 수 없잖아요

    Date2003.10.24 By기쁨 Views1539
    Read More
  3. 여전히 행복합니다.

    Date2003.10.25 By설브 Views1480
    Read More
  4. 감기 조심하세요... 꼬기요... ^^*

    Date2003.10.27 By지수기 Views1473
    Read More
  5. Happy Ssong !

    Date2003.10.27 By설브 Views1576
    Read More
  6. 몸집 커지면 암수 성전환

    Date2003.10.27 By김장호 Views1589
    Read More
  7. 위기의남자(저걸 어쩌나..)

    Date2003.10.28 By묻지마시길 Views1579
    Read More
  8. 친구를 소개합니다.

    Date2003.10.29 By설브 Views1558
    Read More
  9. Re..청바지가 아주 잘 어울려요!..

    Date2003.10.29 By써니 Views1593
    Read More
  10. Re..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Date2003.11.01 By감사함 Views1662
    Read More
  11. Re..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Date2003.10.30 By감사함 Views1722
    Read More
  12. 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Date2003.10.29 By서면교회 Views1654
    Read More
  13. 生角과 死角(생각과 사각)

    Date2003.10.29 By이병주 Views1949
    Read More
  14. 요염하기까지 한 L.A. 산불

    Date2003.10.30 By써니 Views1551
    Read More
  15. 물보라는 잘압니다^^

    Date2003.11.05 By Views1552
    Read More
  16. 아~~^^그러셨어요

    Date2003.11.01 By기쁨 Views1580
    Read More
  17. Re..한곡만 더....^^

    Date2003.10.31 By Views1656
    Read More
  18.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Date2003.10.31 By설브 Views1572
    Read More
  19. 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Date2003.10.31 By설브 Views1818
    Read More
  20. 하늘 아래 땅이 있고...

    Date2003.10.31 By김장호 Views208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