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0.24 10:48

나는 할 수 없잖아요

조회 수 15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할 수 없잖아요 나의 입술은 우둔하여 할 수 없어요 나의 손은 투박하여 아무거나 할 수 없어요 나의 발은 떨려서 걸어갈 수 없어요 나의 맘은 너무나 강퍅해서 할 수 없어요 나는 정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없나봐요 정말 주님을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인가봐요 이런 생각과 마음으로 고민하는 나에게 너의 손을 만드신 이가 가로되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너의 입술을 만드신 이가 가로되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너의 발을 만드신 이가 가로되 내가 너를 붙들어 주리라 너를 창조하신 이가 가로되 너는 내것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9 잼나는 아지야 들~~ *^^* 문외숙 2008.07.24 2081
2718 회복이야기 이현희 2008.07.24 2396
2717 그리움~ 이현희 2008.07.24 1826
2716 한일환님 8월강의료 송금완료-예쁜엉덩이가 박광식 2008.07.24 2645
2715 우리는 할수있다 아자아자~~ 문외숙 2008.07.23 1851
2714 박광식 참가자님께 감사드리며... 한일환 2008.07.23 2165
2713 동해일출 문외숙 2008.07.23 1790
2712 잘못 기재 되었네요. Jane Lee 2008.07.23 2740
2711 인터넷으로 졸업식을보며... 정경패 2008.07.22 1989
2710 17일자 사진이 다운로드가 안되요... 조정면 2008.07.22 2010
2709 그리워요 송경화 2008.07.21 1751
2708 뇌가 없어도 우는 아기? 김진복 2008.07.17 2483
2707 아침체조와.. 윤재구 2008.07.17 1555
2706 촛대바위에서... 윤재구 2008.07.17 1515
2705 [re]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윤재구 2008.07.17 1713
2704 잠시.. 윤재구 2008.07.17 1558
2703 96기 봉사중.. 윤재구 2008.07.17 1496
2702 광나루뉴스타트사랑방 감동의 졸업식 모습! 감사! 신근 2008.07.11 2049
2701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지찬만 2008.07.11 2302
2700 강의자료 이미지 업그레이드 부탁해요. 박인규 2008.07.10 1751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