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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13:46

누구신가요?

조회 수 135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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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가요?
암튼 저를 아신다니 반갑습니다.
올려 놓으신 글 읽고서 생각도 해 봅니다.
슬픔과 상처가 없는 세상이라면
바로 천국인데 말이죠.
하지만 상처입은 자국은 더 튼튼 해지고
글구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아름다움도 있구요.
무엇보다도
아파본 사람만이 상처당한자를 위로해 줄수 있지않을까요?
참으로 말과 글은 쉽게 할 수 있는데
그게 결코 쉽지만은 않다라는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요.
컴맹사실을 아는걸 보니 절 잘 아시는 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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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재숙이 누님ㅋㅋㅋ - 알카에다 ┼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이젠 글도 올리시고 ......
│ 컴맹 탈출이신가 봐요........
│ 제가 누군지 짐작이 가실거예요...
│ 그럼 또 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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