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2.05 22:10

공감하면서....

조회 수 14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속 깊은 친절까지 끌어 잘 대해 주지만
어느덧 상대는 나를 이용하고, 쉽게 생각하고,예의 없게 행동하고 깊은 상처를 줍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대해도 괜찮아.....

저는 여자입니다
여자가 여자를 괴롭게 하는것처럼 힘든것이 없습니다

그런말이 생각납니다
여자들은 이성과 추녀에게만 친절을 배푼다 ㅎㅎㅎㅎ
정답입니다

조금만 자기보다 월등하면 마치 털을 바짝 세운 고슴도치마냥 예민하게 반응하며
경계를 하지요

피곤하게 않사는 방법
1) 착한사람에게는 더욱 착한사람이 가증스럽게 보인다 (?)
2)미인앞에서 미를 다투지 말고 지혜자 앞에서 지혜를 자랑치 말자

이상 비가 와서그런지 횡설수설했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9 Re..당신의 하늘 전용한 2004.03.21 1282
1418 당신의 하늘 하늘 2004.03.19 1939
1417 Re..이 게시판의 등대지기 써니언니를 위하여 ! 써니 2004.03.18 1556
1416 이 게시판의 등대지기 써니언니를 위하여 ! 이재숙 2004.03.18 1487
1415 Re..감사합니다. 관리자 2004.03.17 2414
1414 2004년이 2003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정수 2004.03.17 1698
1413 그리운 하늘 본향 file 사랑이 2004.03.17 1376
1412 Re.. 너무 멋진걸요...^^* 지수기 2004.03.16 2473
1411 감동적인 졸업식 김현실 2004.03.15 1461
1410 52회 동지들 사진 보세요 ^_^ 정하늘 2004.03.15 1565
1409 Re..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수 2004.03.10 1271
1408 사랑합니다! 작은아버지! 전정수 2004.03.09 1128
1407 불안으로 부터의 자유 김현실 2004.03.09 1264
1406 오마이뉴스 기사가 떴네요. 지남철 2004.03.08 1607
1405 영화 THE PASSION OF THE CHRIST를 보았어요 써니 2004.03.07 1422
1404 Re. 한국생명운동 본부로 연락주세요. 운영자 2004.03.05 1800
1403 사진이 어딨는지.. 하늘나라 2004.03.05 1671
1402 무릎 꿇고서 조용히...... file 사랑이 2004.03.04 2108
1401 Re.. 파일 저장이 됩니다. 관리자 2004.03.04 1524
1400 꼭 듣고싶어요 유선희 2004.03.04 1230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