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3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금년 12월호 SCIENTIFIC AMERICAN의 별책부록 "암은 여기까지 나을수 있다"에서 발췌한 것을 참고로 옮김니다.
1.암=죽음이라는 옛날말을 믿지말것.오는날에는 많은 부분에서 치유가 가능하므로.
치유가 되지않아도 장기간에 걸쳐 콘트롤이 가능하며 그사이 새로운 치료법이 등장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2.내가 지은 잘못 또는 내탓으로 암이 생겨났다는 생각은 지워버릴것.특정한 성격,심리상태,인생에있어서 괴로운 일들이 암 발생에 원인이 되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3.과거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훌륭히 극복한 일들을 기억하여 ,예를 들어 그 때 쓰든 방법을 동원하여 투병의 참고자료로 쓸것.
4.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수 없다고 실망하지 말것.
아무리 철저하게 투병생활을 한다해도 때로는 견디기 힘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게되지만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 때문에 병이 악화되지는 않으므로 차분히 다른 도움을 바랄 것.
5.가능하다면 같은 처지의 사람 또는 경험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을 것.
6.자기감정을 콘트롤 할수 있는 수단을 찾을 것.예를 들어 기도,음악,오락,명상등등.
7.신뢰할 수있는 의사를 지정하여 아주 세세한 일 조차 상의할 것.(생명운동본부로)
8.자기와 밀접한 사람에게 자기의 병을 감추지 말것.병원이나 치유를 위한 곳에는 동행하도록 할 것.
9.민긴요법에만 의존하지 말며 자기에게 맞는 민간요법이 있다고하여도 반드시 전문가의 검정과 조언을 받을 것.
10. 종교를 가질 것.

최근에 이 현주 목사님의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를 읽었습니다.
아주 좋은 얘기들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9 노란 명찰 김유진~ 김유진 2009.03.25 1991
3018 "위대한 비상" 필름에 관하여 이미다 2008.03.08 1991
3017 인터넷으로 졸업식을보며... 정경패 2008.07.22 1990
3016 [re] 장동기님에게 질문있습니다. 장동기 2007.10.01 1990
3015 찌지직~ 감사함 2003.06.12 1989
3014 친절한 말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 정광호 2001.04.20 1989
3013 유방암4기, 3중음성 질문있습니다 박사님..도와주세요 2 완치소망 2018.10.06 1987
3012 90기 20번 강의 mp3 다운되도록 조치요망 지찬만 2008.01.22 1987
3011 [re]액취증, 몸 냄새, 입냄새(구강악취증?)을 극복할 수 있다. 이상구 2006.09.29 1985
3010 비타민C 복용에 대한 문의입니다. 홍숙정 2010.05.28 1984
3009 거짓말? 기생 라합은 거짓말을 한 것인가? 이상구 2008.04.25 1984
3008 사랑의듀엣 넘 반갑습니다 이강호 2009.03.03 1983
3007 Re..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현실 2004.04.29 1983
3006 교육필요성 시급 진칠규 2008.10.19 1982
3005 Re..명주누나 소식 아시는 분 조은희 2001.08.19 1982
3004 청년프로그램 참가자 전화번호때문에;; 최경진 2007.08.01 1981
3003 시골생활! 이보다 좋은 곳 없다. 김기남 2001.08.20 1981
3002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이규용 2009.04.20 1980
3001 돌로 치라! 이상구 2009.01.07 1980
3000 친정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김유묵 2008.05.29 1979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