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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만 이상구 박사님의 성경 강의를 못들어보신듯 합니다.
여러글을 올리시기 전에 이상구박사님의 성경강의들 들어보시고 글을 올리신다면 더욱 멋진 사랑의 메신저가 되실 것 같습니다.
아마 정말 포옥 빠지실 거예요.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샘물들이 너무 좋습니다.
여기 홈피에 "늘푸른 아름다움" - 이박사님 성경강의 책도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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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9 네에^^눈이 왔네요 file 친구 2003.12.08 1449
2998 누구신가요? 이재숙 2003.12.09 1352
2997 Re..재숙이 누님ㅋㅋㅋ 알카에다 2003.12.09 1416
2996 적극적으로 동감입니다요. 이재숙 2003.12.08 1452
2995 Re..상처를 덜 받으려면 써니 2003.12.06 1664
2994 공감하면서.... 친구 2003.12.05 1443
2993 명상에 잠기면서...... 알카에다 2003.12.05 1395
2992 암치료 여기까지 왔다. 무명씨 2003.12.06 1387
2991 유제명박사님을 모시고 미니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박용범 2003.12.06 1503
2990 부산 서면 동호회 2차 정기 모임 file 권재연(총무) 2003.12.08 1891
2989 Re.욥기13장의 의미는?. barami 2003.12.13 1540
2988 4. 그리스도인의 행복 천애 2003.12.09 1509
2987 5. 아버지께 나아가는 자의 복 천애 2003.12.09 2037
2986 질리지 않는 열두달 친구가 되고 싶어요...^^* 박지숙 2003.12.11 1630
2985 7.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자녀들의 특권 file 천애 2003.12.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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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천애 2003.12.16 1595
»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1403
2981 8. 정신병에 걸린 자녀들에게 죽임당하신 주님 file 천애 2003.12.13 1930
2980 뇌종양 이현창 2003.12.14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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