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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7:10

쨍쨍하게 추운날에

조회 수 153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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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추워진 날씨 지난 가을의 오색 사진을 다시 보며 행복에 잠겨봅니다.
오색에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소리(닭우는 소리에 ...)입니다. 꼬꼬 사진도 찍었지만 우리식구 사진과 옥수수 사진을 올립니다. 그런데 봉화에서온 수수사진과 짖는 멍멍이 사진도 있어요. 말리느라 매달아 놓은 옥수수를 보며 특별히 맛있던 옥수수을 떠올렸습니다(미안하다, 옥수수야).
유경이는 요즈음 공부에 재미를 붙였다고 합니다(처음으로?). 어머니도 안녕하시지만 겨울이라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송년모임이 여기저기서 계획되고 총동창회도 있군요. 그럼 모두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기 기원드리면서.

  1.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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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방송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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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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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3.12.17 By신문자 Views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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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아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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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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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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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Re..지나가며

    Date2003.12.16 By천애 Views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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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Re.주마간산이 아니라 관조를 해 보셨으면

    Date2003.12.16 Bybarami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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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Re..아마도 성경적으로 더욱 인도해주시고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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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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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Re.그리운 이박사님과 유박사님의 강의

    Date2003.12.16 Bybarami Views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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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Date2003.12.16 By천애 Views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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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9, 십자가에 숨은 비밀

    Date2003.12.16 By천애 Views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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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Date2003.12.15 By혹자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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