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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일들이있었어도
생명의 찌지직으로
살아 기동할수있는 한 해 였습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더 커지고
아픔은 나눌수록 적어진답니다.
사랑하는여러분
새해엔 모든 분들이 완치의 축복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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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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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101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1740
1014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2381
1013 부탁드려요. 황한명 2011.01.24 3226
1012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수희 2011.01.25 1629
1011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황한명 2011.01.26 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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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3619
1008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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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부탁드립니다^^ 신화숙 2011.02.06 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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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우리와 통하네요 hana 2011.02.11 3324
1001 드디어 내일이면... 박준호 2011.02.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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