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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강의를 열심히 듣고 계시는 분이시군요! 참 좋습니다!

강의를 들으실 때 진수와 핵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는지

중심 부분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outline에서 맴돌면서 그 주변 부분의 말만 붙잡게 되면 찌지직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좋은 강의를 만났을 때는 한번에 그쳐서는 안되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어야만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

이 내게 말씀하고자 하는 것을 잘 catch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 강의를 들으실 때는 직접 해당되는 성경 귀절 부분을 펴놓고서 강의를 들으면 효과

100 %입니다.

두려움이 많으시다고요? 사랑 안에 거하면 두려움이 없어집니다.."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느니라"라

는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서로 사랑하라"라고 하셨지요. 내 안에 왜 이렇게 사랑이 적을까,

하고 탄식을 하게 될 때는 시간이 날 때마다 그 사랑을 주십사,라고 끊임없이 하나님에게 전화를 걸어

서 ask하십시오 그러면 위로와 함께 그 사랑을 주십니다.

저는 올 한해 동안에 이루고자 하는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ion)이 있다면, 어떤 일에서든지

혹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철두철미 positively 생각하기>로 아예 마음을 딱 먹어버렸습니다. 가다가

중간에 혹 실패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주시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써놓으신 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것은, 참 맑고 순수한 분이로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지금

처럼 늘 진리를 꼭 붙잡고 놓지 않는 분이 되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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