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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1 20:43

왕자님 이시라고.....

조회 수 165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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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파키스탄 을 다녀와서 궁금해서 열어보니 이런 경사가...

오랜 여행이 심신 을 몹시 지치게 햇는디 ,

그래도 , 열어보고 싶더니

이이런, 경사가..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나중에 ,한턱 아시죠...나중에 뵈요,,
================================
┼ ▨ 빵형!! 축하드려요... ^^* - 지수기 ┼

..
..

드디어 예성이 동생이 태어났어요 ^^
오늘 오전 11시 10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실제로 듣지 못했지만 ㅋ)
세상에 태어났답니다.
우리의 빵형께서 이제는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셨어요.
이름은 '예한' 이라고 하구요.
빵형을 꼭 닮은 아주 멋진 왕자님이라고 합니다.
우리 빵형 많이 추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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