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4.02.01 20:43

왕자님 이시라고.....

조회 수 16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멀리 파키스탄 을 다녀와서 궁금해서 열어보니 이런 경사가...

오랜 여행이 심신 을 몹시 지치게 햇는디 ,

그래도 , 열어보고 싶더니

이이런, 경사가..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나중에 ,한턱 아시죠...나중에 뵈요,,
================================
┼ ▨ 빵형!! 축하드려요... ^^* - 지수기 ┼

..
..

드디어 예성이 동생이 태어났어요 ^^
오늘 오전 11시 10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실제로 듣지 못했지만 ㅋ)
세상에 태어났답니다.
우리의 빵형께서 이제는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셨어요.
이름은 '예한' 이라고 하구요.
빵형을 꼭 닮은 아주 멋진 왕자님이라고 합니다.
우리 빵형 많이 추카해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9 [re] 성경 교실에 글쓰기가 안돼요.삼위 일체.. 이상구 2008.10.01 1949
2938 비극에 대한 자각으로 삶의 경이로움을 깊게 느끼면 질병극복이 더 쉬울 것이다. 안병선 2008.03.14 1949
2937 우우우~~안녕하세요^^ 강복연 2007.12.05 1949
2936 민락교회 세미나 넘 좋았습니다. 이재숙 2004.02.29 1949
2935 生角과 死角(생각과 사각) file 이병주 2003.10.29 1949
2934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2933 너무나 소중한 추억의 10일... file 고수정 2001.08.14 1949
2932 청년2기프로그램이 멋지게 끝났습니다. 김여리 2001.08.12 1949
2931 호남삼육 일정 그대로 정성원 2008.03.05 1948
2930 70기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남양우듀엣님 가신다는말........!! 모경자 2006.04.11 1948
2929 퍼온글:뇌손상이 있어도 희망이있읍니다. 오색 사랑 2001.08.29 1948
2928 아들을 동해에 보내고 박유숙 2011.03.16 1946
2927 이상엽님....얼마전 답글을 썼던 장동기입니다. 장동기 2007.10.17 1946
2926 Re..지홍 성님!! 추대훈 2002.06.17 1946
2925 사랑합니다,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 노기제 2009.10.31 1945
2924 107기 강의중 19번 "기" 음성이 안들려요. 모미선 2009.06.15 1945
2923 [re] 질문이 있습니다, 이상구 2007.12.30 1945
2922 하나님 가장 기쁨은... 날 만드심이라 *^^* 산골소녀 ^^* 2003.11.02 1945
2921 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써니 2003.02.25 1945
2920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웨이피아 2000.10.27 1945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