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처남이 병으로고생하고 있습니다.전주에 있는 병원에있는데 그분은 예수님을 믿지않아요.그래서누군가 그분에게 하느님을 가르켜주셨으면합니다.저는 지금 미국에 있기때문에 그분에게 갈수가 없습니다. 전화로 설명할수있는것도 아니고해서 .만약 그분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돌아가신다면 돌아가시기전에 하느님을 알고 또 하느님을 영접하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제가 전북에 있는 암을 치료할수 있는 병원을 물었었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군요.전주지역에 계시는 전도사님이나 복음전파에 관심이있으신 분이면저에게 메일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주님의축복을 빕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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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3 | Re..무언가 빠졌는데! | 호기심 | 2003.04.01 | 1605 |
| 2372 | [re] 일본 NHK 특집 : 성경과 과학은 다름니다 | 이구원 | 2006.11.24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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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0 | 역시 멋지십니다! | 이진숙 | 2003.01.14 | 1606 |
| 2369 | 허걱^^;; | 장정혜 | 2003.09.06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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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7 | 말씀이 다르게 보이네요.ㅎㅎ | 장동기 | 2007.05.20 | 1606 |
| 2366 | 안녕하세요^^ | 이미선 | 2011.01.20 | 1606 |
| 2365 | 132기 에 참여하신 분중에 식사문제로 어려움이 계신데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지 | 남인철 | 2011.08.18 | 1606 |
| 2364 | 천불동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 조석훈 | 2011.10.27 | 1606 |
| 2363 | 질문입니다 | 궁금인 | 2002.12.24 |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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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1 | 오마이뉴스 기사가 떴네요. | 지남철 | 2004.03.08 | 1607 |
| 2360 | DNA검사에 대하여 | 정상희 | 2004.09.18 | 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