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처남이 병으로고생하고 있습니다.전주에 있는 병원에있는데 그분은 예수님을 믿지않아요.그래서누군가 그분에게 하느님을 가르켜주셨으면합니다.저는 지금 미국에 있기때문에 그분에게 갈수가 없습니다. 전화로 설명할수있는것도 아니고해서 .만약 그분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돌아가신다면 돌아가시기전에 하느님을 알고 또 하느님을 영접하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제가 전북에 있는 암을 치료할수 있는 병원을 물었었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군요.전주지역에 계시는 전도사님이나 복음전파에 관심이있으신 분이면저에게 메일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주님의축복을 빕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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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9 | 아! ..대단하십니다. 이상구 박사님! | 장오숙 | 2003.07.09 | 1541 |
| 1578 | 다비, 다니 안녕!!! | 유제명 | 2003.05.26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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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6 | 박사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임기환 | 2007.01.20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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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4 | Re.욥기13장의 의미는?. | barami | 2003.12.13 | 1540 |
| 1573 | 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 설브 | 2003.10.22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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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1 | Re..강의자료실 참조 | 관리자 | 2004.10.03 | 1539 |
| 1570 | 알려주세요 | yum | 2004.01.24 | 1539 |
| 1569 | 나는 할 수 없잖아요 | 기쁨 | 2003.10.24 | 1539 |
| 1568 | 관리자님께...감동이야기와 졸업 강의를 mp3로! | 전성희 | 2007.04.06 | 1538 |
| 1567 | . | 장동기 | 2007.02.08 |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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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5 | 꼬모는 바로 주방의 순분씨 | 꼬모 | 2003.10.22 | 1538 |
| 1564 | 안녕하십니까? | 한성순 | 2003.06.17 | 1538 |
| 1563 | 감사한 나날들 | 김현실 | 2003.03.20 | 1538 |
| 1562 | Re..이메일 확인해 주세요. | 남혜우 | 2003.02.13 | 1538 |
| 1561 | 책구입문의 | 김진철 | 2006.08.20 | 1537 |
| 1560 | Re..어쩌면... | 추측 | 2004.05.28 |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