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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의 법칙은 언제나 살아있는 법인가봐요.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지고
행복해지는 걸 보면 말입니다...^^*
이번에 와주셨던 부라베부라비중창단(?)님들과 반주자 신영언니
그리고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서 그 가치를 잠깐 잊어버렸던
원더풀 사랑의 듀엣님의 공연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흘러 감동의 선물로 남았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이제 내일이면 51기 세미나도 마치게 되네요.
51기 참가자 여러분들도 오색에서의 추억을 찌지직으로 항상
유지하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화자~~~ 얼씨구~~~ 브라보~~~ 브라베~~~ 브라비~~~브라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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