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3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오색엔 절 아시는 분이 두 박사님 내외분 이시군요...헤헤~~
이박사님....유박사님....에스더,모니카 사모님 안녕하시지요?^^
직원여러분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__)(^^)

공부하느라...2년정도를 한국에 못가서 그동안 오색에 찾아뵙지 못했네요..
다음달 초쯤에 이제 귀국하게되니....꼭 찾아뵐께요..^^
뉴스타트를 항상 접한덕분인지 ...건강하게 마무리할수 있어서...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가끔씩 우편함을 열어볼때마다...오색에서 온 우편물이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세미나 소식...뉴스타트 잡지 등~~
귀국하게 되면...한국집으로 보내주실꺼죠?^_______________^*

그럼...오색에서 뵐날을 기대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6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4011
3275 부탁드립니다^^ 신화숙 2011.02.06 2607
3274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347
3273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2
3272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2260
3271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3619
3270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3329
3269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황한명 2011.01.26 3120
3268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수희 2011.01.25 1629
3267 부탁드려요. 황한명 2011.01.24 3226
3266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2382
326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1740
3264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3263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3880
3262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301
3261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3260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1460
3259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장동기 2011.01.21 2037
3258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3062
3257 나의 기도 황한명 2011.01.20 3130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