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나! 매형!
이날들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4-5년전에 도고세미나 참석때는 무턱대고 좋은 하루하루 되게해 달라고
억지만 부리던 리디아와 예열이는
너무벅찬가슴에...
두손꼭잡고...
두눈을 감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날들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4-5년전에 도고세미나 참석때는 무턱대고 좋은 하루하루 되게해 달라고
억지만 부리던 리디아와 예열이는
너무벅찬가슴에...
두손꼭잡고...
두눈을 감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