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기 프로그램 참가자 한분 한분들에게 하나님의 새빛 찌지직이 유전자에 와 닿아 사랑치유를, 빠른 회복을 그리하여 아름다운 뉴스타트생활로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는 매일 매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기에 간증하신 모든 분들께 더 큰 사랑이 채워지실 것에 감사하며 제가 기도하고 있는 우리 교회 헌신적인 봉사자 박재홍집사님과 김귀순팀장을 천사라 호칭한 정문조박사님(선배님동생)의 체험담이 찡해왔습니다. 은혜로운 생명말씀 주신 이박사님,유박사님, 천상의 노래로 감동주신 남양우,이재숙선생님, 그리고 천사봉사자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