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교회 세미나 넘 좋았습니다.

민락교회 세미나 사진입니다.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민락문화센터(민락교회)에서 열렸던 이 박사사님

건강세미나가 그야말로 성황리에 감동적으로 마쳤습니다.

연일 250 여명이 모인가운데 (총2000 여명) 매 시간 찌지직이 왕창 나오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한복으로 곱게차리신 여 집사님들의 환한 미소의 안내와

풍성하고 정말 맛있는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시고,힘이넘치시는 목사님,열정적으로

봉사하시는 장로님들 특히 권기용장로님...

인상적이었던것은 민락교회의 다재다능하신분들의 헌신적인봉사였습니다.

유명하신 권 화백님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고요 색스폰, 바이올린, 칠순이 되신분의

시집(곱게 늙고 싶어라)등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감동 넘치는 교회였습니다.

감동의 분위기 가운데 사랑의 듀엣 노래도 그 어느때보다 사랑 넘치는 노래였습니다.

이 세미나에 참석하셨던 모든분들 계속적으로 찌지직의 생애되시고

이박사님과 함께 내년에 또 다시 뵙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세미나를 모두 마치고서 찍은 사진

민락교회의 머슴님들 (목사님과 장로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