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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22:53

감동적인 졸업식

조회 수 146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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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동적인 52기 분들의 스토리!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42기 때 갔었으니까, 딱 10기가 지났군요.
그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감동이, 잠깐씩 식는다 할지라도, 주님 함께 하셔서 걱정이 필요 없다는 것을 잠깐 잊는다 할지라도, 어떻게 다시 주님께 나아갈 지 알기에 너무 든든합니다.
급기야는 독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조차, 그 독으로 인한 괴로움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불안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잠깐씩이라도 식지 못하도록 철저히 기도하며 뉴스타트 하고 있습니다.
그 힘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어디에 있든 두렵지 않고, 항상 감사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여러분들의 간증이 저의 눈시울을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한 분, 한 분, 눈 앞에 선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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