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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의 우리모두가 꿈 나라로 간 사이에 많은 일을 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밤새 새하얀 눈으로 온 세상을 덮으신것처럼,
우리가 자고 있는 동안에 부지런히 유전자를 회복 시키시는것처럼,
52기 감동의 졸업식을 글로써 올려 주셔서 읽고 또 읽고...눈물겨운 찌지직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세미나를 가장 많이들으시고 아끼시는
열열한뉴스타트 파워우먼이 아니실까....
사랑하는 뉴스타트가족들을 위하여 항상 좋은 음악들,좋은 글들,따끈따끈한 정보들을
풍성히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일하고 언니는 미국에서 일하시니까 우리는 밤 낮없이 일하는 셈이구먼유.
암튼 볼 거리,읽을거리,들을거리 풍성한 찌지직의 식탁을 위하여
써니언니 화이팅 !1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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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감사합니다 최서연 2004.11.24 1388
2972 감사합니다 김성원 2004.12.15 1156
2971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2260
2970 감사합니다 1 다니엘 2016.07.07 199
2969 감사합니다 Michaela 2019.04.17 181
2968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98
2967 감사합니다!!! 예원혜 2001.03.02 2008
2966 감사합니다. Peter Jun 2004.06.14 1288
2965 감사합니다. 신문자 2005.02.07 1335
2964 감사합니다. 신효원 2005.06.30 1490
2963 감사합니다. 김현실 2006.01.20 1466
2962 감사합니다. 김미나 2006.08.05 1455
2961 감사합니다. 이춘식 2010.11.09 2248
2960 감사합니다. 1 이끌림 2019.09.23 187
2959 감사합니다. ~ jwpark 2016.09.09 173
2958 감사합니다. 남양우, 이재숙님!! 써니 2003.07.17 1587
2957 감사합니다..*^-^* 고수정 2001.09.05 1625
2956 감사합니다... John Yi 2001.11.18 1610
2955 감사합니다... 손기식 2005.02.11 1228
2954 감사합니다... (이상구 박사님께) 김진복 2007.01.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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