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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의 우리모두가 꿈 나라로 간 사이에 많은 일을 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밤새 새하얀 눈으로 온 세상을 덮으신것처럼,
우리가 자고 있는 동안에 부지런히 유전자를 회복 시키시는것처럼,
52기 감동의 졸업식을 글로써 올려 주셔서 읽고 또 읽고...눈물겨운 찌지직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세미나를 가장 많이들으시고 아끼시는
열열한뉴스타트 파워우먼이 아니실까....
사랑하는 뉴스타트가족들을 위하여 항상 좋은 음악들,좋은 글들,따끈따끈한 정보들을
풍성히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일하고 언니는 미국에서 일하시니까 우리는 밤 낮없이 일하는 셈이구먼유.
암튼 볼 거리,읽을거리,들을거리 풍성한 찌지직의 식탁을 위하여
써니언니 화이팅 !1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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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동감합니다. 의견2 2003.12.18 1269
1318 생방송 나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3.12.18 1393
1317 Re..차라리 홈페이지를 하나 새로 만드심이.. 의견 2003.12.18 1302
1316 1 천애 2003.12.18 2096
1315 진행되는 생방송 강의는 왜 안보여 주나요? 애청자 2003.12.17 1691
1314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알카에다 2003.12.17 1504
1313 옥수수사진은 여기에 file 신문자 2003.12.17 1421
1312 쨍쨍하게 추운날에 file 신문자 2003.12.17 1535
1311 ^^* 아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실 듯 합니다. 관리자 2003.12.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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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Re.주마간산이 아니라 관조를 해 보셨으면 barami 2003.12.16 1593
1305 Re..아마도 성경적으로 더욱 인도해주시고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친구 2003.12.16 1564
1304 지나가며 동호회 2003.12.16 1359
1303 Re.그리운 이박사님과 유박사님의 강의 barami 2003.12.16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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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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