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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18:39

당신의 하늘

조회 수 193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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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을 대할 때 마다
자꾸 눈물이 나는것은
당신이 나를 아름답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싶은 이들이나 물상들을 대할 때 마다
자꾸 울 수밖에 없는것도
당신이 나를 사랑 그것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울어도
온세상이 잠기도록 울어도
더 할 수 없이슬픈것도
지금의 내모습이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를 향해 끊임없이 오시는데
나는 자꾸만 주저앉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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