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2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석경 누님 !
이런 감동의 소식을 들을땐 정말 다이돌핀이 왕창나옵니다.
사실 이 노래를 부를때마다 울컥 울컥 목이 메이는 찬양이지요.
며칠전 성동구치소에가서 이 노래를 불렀을때 냉냉하기만 그들의
눈가에서도 눈물이 젖었었습니다.
작은 소나무뿌리에서도 하나님의 찌지직을 받기만하면 바위덩이를
녹일 수있는 물질이 나오듯이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보내시는
사랑의 감동으로 날로 새로와 지시길 기도합니다. 암덩어리는 녹고도 남지요.
다시 뵐때 더욱더 환한 얼굴과 힘있는 모습으로 주전골을
산책하고 싶군요. 혹시라도 사각이오거나 고통이올때는
조용히 눈감으시고 CD1번중에 세번째곡이나 7번등을 들어보시기바랍니다.
오늘도 걱정을 완전히 벗어 버린 하루 되시길.....
사랑합니다 !!

















================================
┼ ▨ 나 어느날!! - 배석경 ┼
│ 사랑하는 남양우 선생님!
│ 안녕 하시지요? 이재숙 선생님도 사랑이 가득한 얼굴 변함 없으시죠?
│ 전 하루도 빠짐없이 남양우 선생님의 선물을 받고 눈물 흘리며 감사 하고 있어요.
│ 아주 큰선물~~ 나 어느날~~ 어찌 몇십번을 들어도그토록 눈물이 나는지, 감격스러운지...
│ 아마도 두터웠던 내안의 껍질들이 한겹씩 벗겨지나 봅니다. 남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나 어느날" 을 부탁했을 때 거절하지 않고 더더욱 정성을 다해 부르시는 그모습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감정까지도.... 위에 계시는 위대하신분이 주신 사랑의 그목소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지, 위로하는지 알고 있죠?
│ 저와 같이 한방을 쓰던 분은 불교 신자인데 남양우 이재숙 선생님의 천상의 하모니를 늘 듣는다는군요. 선생님 들의 진한 사랑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 저의 마음도 한동안 빈의자와 같았던거 같읍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의자에 앉아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렵니다. 감사의 마음을 나누렵니다.
│ 건강은 조금 잃었지만 값지고 소중한
┼ 보물들을 많이 얻었읍니다. 다음에 뵐꼐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9 요리 레시피좀 부탁드립니다 두경석 2011.11.29 1280
3378 생기 충만 했던 세미나 노기제 2011.11.21 1237
3377 종말 신충식 2011.11.15 1391
3376 광나루 뉴스타트 14차모임(2011.11.16 Wed)안내 김재용 2011.11.15 1152
3375 왜 제글이 지워진거죠?? DAVID 2011.11.03 1442
3374 광나루 뉴스타트 13차모임(2011.11. 2 Wed)안내 김재용 2011.11.01 1192
3373 가을빛에 녹아든 주전골의 단풍. 조석훈 2011.10.29 1577
3372 뉴스타트 환영음악회-테너 이경재, 바리톤 유영한, 반주 박신영 Admin 2011.10.29 8764
3371 천불동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조석훈 2011.10.27 1606
3370 뉴스타트 성악레슨 - 테너 이경재 Admin 2011.10.24 2842
3369 심판... 바다 2011.10.21 1134
3368 광나루 뉴스타트 12차모임(2011.10.19 Wed)안내 김재용 2011.10.16 1230
3367 134기 일정 확인요청 김제국 2011.10.15 1291
3366 울산 이상구박사 건강 세미나 안내 장만춘 2011.10.11 1403
3365 허벌라이프에 대해 궁금합니다 하늘맘 2011.10.11 2563
3364 문의.. 시골사랑 2011.10.10 1165
3363 광나루 뉴스타트 11차모임(2011.10.05 Wed)안내 김재용 2011.10.02 1254
3362 다운로드문의 시골사랑 2011.09.30 1116
3361 뇌파와 명상 신충식 2011.09.30 1641
3360 125기 황한명 입니다. 황한명 2011.09.29 1877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