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립니다.
설악산천이 이렇게 즐거워할 수가 없습니다.
축복의 단비가 내리는 창가에 서서 감사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아름다움중에 아름다움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설악산천이 이렇게 즐거워할 수가 없습니다.
축복의 단비가 내리는 창가에 서서 감사의 노래를 불러봅니다.
아름다움중에 아름다움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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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 쉼이 있는곳 | 제니 | 2004.05.01 | 2752 |
1462 | Re..감사합니다 | 써니 | 2004.05.02 | 2910 |
1461 | Re..샹송 & 칸소네 | 제니 | 2004.05.03 | 1960 |
1460 | Re..혹시 뉴스타트 성경공부 모임을 아세요? | 써니 | 2004.05.03 | 1800 |
1459 | 아! 가고 싶다 | 그리움 | 2004.04.30 | 1591 |
1458 | 감동에서 감동으로(그림수정했음) | 오색 사랑노래 | 2004.04.28 | 1538 |
1457 | 써니님에게.. | 박근혜.. | 2004.04.28 | 2139 |
1456 | Re..정장로님 이멜 주소를 드릴께요. | 써니 | 2004.04.28 | 1609 |
» | 봄비를 맞으며... | 오색 사랑노래 | 2004.04.26 | 1616 |
1454 | 老人의 十誡命 | 써니 | 2004.04.26 | 2064 |
1453 | Re..써니님 진리입니다. | 장오숙 | 2004.04.27 | 1586 |
1452 | 알렐루야!!alleruia!! | 이현지 | 2004.04.23 | 1495 |
1451 | 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 오색 사랑노래 | 2004.04.22 | 1945 |
1450 | Re..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 현실 | 2004.04.29 | 2327 |
1449 | 저를 통해 빛나소서 | 장오숙 | 2004.04.17 | 1881 |
1448 | 박영순,이춘배,이현지,이장원 가족입니다... | 이현지 | 2004.04.13 | 2110 |
1447 | 애청자의 작은 의견 | 1년 애청자 | 2004.04.13 | 1841 |
1446 | Re..희생하는 양 | 아라리 | 2004.04.21 | 1365 |
1445 | Re..아울러 격려와 박수도 함께 보냅니다. | 사랑으로 | 2004.04.13 | 1661 |
1444 | 역시! 뉴스타트 세미나는 뜨거운 가슴으로 ... | 새가슴 | 2004.04.15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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