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높은 산을 바라보면 그 높음에 압도당합니다.

산은 높음을 바라보고 올라가지 않는 곳이 아니고

아무리 높아도 올라온 아래 세상을 멋지게 바라보며

올라가는 재미를 맛보는 곳이 아닐까요?

산은 오르면 오를수록 더욱 더 힘들어지지만 더 오르고 싶은 것은

시야가 더 넓어지고 모든 것을 정복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삶 속에서 나와 함께한 아름다운 사람들, 멋진 곳들,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기억하면 앞으로의 시간은 두려워지지 않습니다.

정복할 모든 것을 발아래 두실 때까지 오르시기 바랍니다.

================================
┼ ▨ 명상에 잠기면서.... - 유기농 ┼
│ 전 만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현실에서 이룰수 없는 것들이..



│ 그곳에는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전 만화를 싫어합니다..



│ 그 이유는 그곳에 있는것들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이죠..



│ 현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감당이 되질 않는군요...



│ 제 꿈은 높은데.. 꿈을 향해서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 도무지 도달하지를 않네요..



│ 너무 높아서 마치 끝도없는 산을 오르는 심정입니다..



│ 그런데 문제는 제 마음이 더더욱 허물어져가며..



│ 힘이 나지를 않고 더이상 이 산을 오르지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 이게 더 싫습니다.. 이때까지 몇번이고 밀려난 이 산을 정복하지 못하고..



│ 밀려난다는 것이..ㅠ_ㅠ



│ 힘을 내고 계속 몇번이고 도전해볼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방법이



│ 없을까요?



│ 너무나 힘듭니다..으흑..ㅠ_ㅠ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59 그 길고 긴 방황의 끝을 지나 ~ 내가더사랑 2017.12.18 587
3658 여성호르몬이 암의 먹이가되는 환자는 어쩌죠? 3 하영인 2020.12.27 590
3657 외국에서 참여하는 참가자님들이 편리해지실것 같습니다. 이은숙 2014.09.04 597
3656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다 1 가파 2016.07.27 598
3655 송영희 시인의 "그이름" Iloveyoumore 2018.12.04 598
3654 이상구 박사님의 동영상으로 회복중입니다 예스피자 2016.02.29 606
3653 박사님 얼굴에 주사염이 심한 50대주부입니다 1 정아 2022.03.02 613
3652 목숨을 살린 한 장의 사진 다윗 2016.08.31 615
3651 실체(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들은) 진드기 2015.05.22 617
3650 사랑의듀엣 - 이상구박사센터에 합류하다! 7 사랑으로 2015.12.17 621
3649 뉴스타트 센타가 자리한 설악권 개발과 고속도로 개통소식! 이은숙 2017.01.04 621
3648 확실한 구원의 나팔소리 1 Bear 2019.11.17 621
3647 감사해요^^ 이봉자 2013.04.23 623
3646 매사에 왜 짜증이 나는지... 2 바다 2020.09.01 631
3645 귀신들림과 축사사역에 대하여 1 하늘소망 2016.01.10 633
3644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 5 사랑과순결 2018.11.03 634
3643 안녕하세요 이상구 박사님...그리고 계신 선생님들 2 해피맘 2016.06.26 635
3642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참된 발음 1 Romee 2020.06.29 636
3641 참가자 이름 하늘1 2014.05.06 637
3640 기도와 응답 1 jeong,myung soon 2014.12.31 638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