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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사랑의 두엣-아름다운 부부!

환상적인 화음과 사랑에 뉴스타트가족들이
찌지직을 많이 받고 치유되고 있습니다.

말씀과 찬양이 어우러져 더욱 놀라우신
사랑으로 기쁨이 넘치는 곳

프로그램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
특별히 투병하는 친구에게 전화로 기도로
새힘과 용기를, 그리고 소망을 주시는
귀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온전히 고침 받게 해달라고
만병의 의사이신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3 뉴스타트의 정신과 부합하는 기사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한상필 2012.01.27 1277
2392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이병숙 2007.02.07 1793
2391 뉴스타트직원 분들께 -새해인사- 이명원 2006.12.30 1470
2390 뉴스타트직원분께 최월화 2006.08.15 1694
2389 뉴스타트프로그램을 병원프로그램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043
2388 뉴욕 웨체스터 교회입니다. 장영표 2004.02.08 1405
2387 뉴트타트 가족 여러분께 김경수 2003.02.20 1792
2386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현숙 2006.12.17 2008
2385 늘~ 기쁜 나날이 되시길....... 원용자 2007.03.25 1610
2384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0^ file 미스유 2004.01.12 1419
2383 늦은 가을 숲에서 박강록 2004.09.23 1217
2382 니! 백담사 또 가거잡나? 어이? 똘마니 2003.09.29 1544
2381 닉네임 '화이팅^^','바보0000'님께. 고객지원실3 2021.07.10 207
2380 닐리리야~~ 허문정 2008.09.28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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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다비, 다니 안녕!!! 유제명 2003.05.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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