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사님! 

박사님 얘기를 인터넷을 통해 듣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그래서 전 행복하고 싶을 때 꼭  생명본부 홈페이지를 찾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박사님을 통해 박사님의 인생사를 간간히 들을  때마다, 박사님의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하시고

박사님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일을 펼쳐 가시게 하는 그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합니다.

 

작년 서울 중앙교회에서 세미나를 계기로  ... 인터넷을 통해 많이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어느날 길을 가다 생각했습니다. 이상구 박사님의 모습이 하나님의 모습이 아닐까?....

만민을 위로하고 안아주고 격려해 주실 수 있는 그런분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박사님은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지만, 전 박사님을 잘 압니다. 80년대 TV에서 비춰질때

부터 잘 알지요. 그리고 '늘 푸른 아름다움"이란 책자를 사서 읽고(또 자연식건강요리책),

지금까지 우리집 책꽂이에 꽂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 그때부터 뉴스타트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어느 덧 저는 9살6살 두딸아이에 엄마가 되어,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항상 하나님께

묻습니다.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당신이 가장 바라는

행복입니까?? 라고 매일매일 묻고 있을때  .. 저희 어머니의 권유로  중앙교회에서

박사님의 세미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남양우 선생님께서 박사님 생신축하 메세지에서 말씀했던

것처럼 이제 진리를 찾는 정신적인 방황을 멈추게 하시고, 이제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알게 하셨습니다.  삶속에서 짬나는 대로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    ..집에서 쉴때는 ..컴퓨터에서 박사님 강의를 크게 틀어놓고 청소도

하고 빨래를 합니다. 그러다가 박사님이 웃기는 얘기를 할때 큰 소리로 웃습니다. 그러면

저희 두딸들은 둘이서 놀다가 엄마가 좋아서 큰소리로 웃는 소리를 듣고 자기네들도

덩달아 웃습니다.  우리딸들은 엄마를 즐겁게 하는 이상구박사님을 그래서 좋아합니다.

 

환갑이 지나신 박사님의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진수를 듣는 것은 내게 성경속에 살아있는

한 인물을 보는 듯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박사님 말씀 듣는 것은 내게는 최고의 즐거움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내가 누려야 할 특권을 마침내 누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 이상구-

 

제 수첩에 빽빽이 기록된 박사님 말씀입니다. 이런 감동의 글들이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길을 가다 버스나 전철에서 수첩을 꺼내서 박사님 명언을 음미하는 재미는 아마도 써니님께서

박사님 강의 Text화 하면서 기쁨을 창조하는 작업만큼이라 제게 큰 행복감을 갖게 하는 일입니다. 

 

박사님의 생신을 남양우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박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박사님이 뜻하시는 일...

전 인류에 뉴스타트가 생활화되어지는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1. No Image 29Jan
    by 조은희
    2001/01/29 by 조은희
    Views 2516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No Image 08Jan
    by 관리자
    2003/01/08 by 관리자
    Views 1677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3. No Image 20Jun
    by 조은희
    2001/06/20 by 조은희
    Views 2168 

    Re..새식구가 오색가족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4. No Image 25Jun
    by 윤지현
    2001/06/25 by 윤지현
    Views 1857 

    Re..새식구가 오색가족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5. No Image 06Dec
    by 써니
    2003/12/06 by 써니
    Views 1664 

    Re..상처를 덜 받으려면

  6. No Image 19Jul
    by 감사의말씀
    2003/07/19 by 감사의말씀
    Views 1493 

    Re..살맛,입맛나는 답변

  7. No Image 27Dec
    by 관리자
    2002/12/27 by 관리자
    Views 1699 

    Re..산뜻해진 홈페이지... 잘봤습니다.

  8. No Image 14Jul
    by Charley
    2003/07/14 by Charley
    Views 1530 

    Re..삭제한 글에관하여

  9. No Image 25Apr
    by 써니
    2003/04/25 by 써니
    Views 1684 

    Re..사실 저도 같은 증세로 고통받았습니다

  10. No Image 19Dec
    by 관리자
    2001/12/19 by 관리자
    Views 1672 

    Re..사랑차 드세요

  11. No Image 23Mar
    by 예원혜
    2004/03/23 by 예원혜
    Views 1822 

    Re..사랑 많은 써니님께! 감사-"예수님의 수난' 영화 동영상

  12. No Image 13Aug
    by 정광호
    2002/08/13 by 정광호
    Views 1621 

    Re..사람을 찾습니다

  13. No Image 29May
    by 공광식
    2001/05/29 by 공광식
    Views 2138 

    Re..사람들은 가슴에~~

  14. No Image 10Jun
    by 관리자
    2004/06/10 by 관리자
    Views 1734 

    Re..삐끄덕~ 허리를 다쳤는데요..

  15. No Image 18Apr
    by 조은희
    2001/04/18 by 조은희
    Views 2022 

    Re..빛나는 봄날에

  16. No Image 05Jun
    by ^ L ^
    2003/06/05 by ^ L ^
    Views 1485 

    Re..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들...

  17. No Image 04Jun
    by 관리자
    2004/06/04 by 관리자
    Views 1697 

    Re..밴쿠버에서 책과 테이프를 주문합니다.

  18. No Image 24Mar
    by 써니
    2004/03/24 by 써니
    Views 1462 

    Re..백선생님...mp3 player....

  19. No Image 24Jan
    by 관리자
    2001/01/24 by 관리자
    Views 2465 

    Re..방송 시청과 관련하여.

  20. No Image 22Jul
    by 이진숙
    2003/07/22 by 이진숙
    Views 1620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Board Pagination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214 Next
/ 214